브루투스: 원하는 사람은 카이사르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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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UTUS 155mm 자주포의 프로토타입이 이번에는 미 육군의 Northern Strike 2019 훈련 중에 또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. 이 포병 시스템은 777×155 FMTV 트럭에 장착된 경 M6 6mm 곡사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조는 이름처럼 Nexter의 CAESAR에 대한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. 이슬람 국가.

그러나 브루투스가 그의 아버지를 암살했다면 미국 대포가 프랑스 시스템에 위협이 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. 이름과 포탄의 구경을 제외하면 두 시스템은 공통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. 우선, Caesar의 화력은 미국 곡사포의 777구경에 비해 52구경 덕분에 M39의 화력보다 훨씬 더 강력하여 재래식 포탄으로 40km 이상의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 미국은 23km를 초과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. 게다가 CAESAR는 정확성과 속도 면에서 경이롭습니다. 프랑스 시스템의 운용자가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분당 6~9발의 속도로 발사를 시작하는 데는 수십 초밖에 걸리지 않으며, 사격의 분산도와 정밀도는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입니다. 통합된 자동 탄도 포지셔닝 및 조준 시스템. 이를 통해 CAESAR는 고속으로 적의 영토를 관통하고, 포대를 장착하고, 발사하고, 대응이 수행되기 전에 사라지는 포병 "습격"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

뉴스 디펜스의 무거운 CAESAR | 포병 | 장갑차 건설
프랑스와 덴마크가 주문한 Nexter의 중형 CAESAR

만약 미국 총기의 이름이 무작위로 선택되지 않았다면, 현재로서는 그것이 프랑스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. 특히 Nexter는 8×8 트럭에 탑재되어 더 많은 탄약을 운반하고 필요한 경우 소형 무기와 파편으로부터 승무원을 보호하는 새로운 "무거운" 버전을 개발했습니다. 덴마크는 CAESAR보다 더 높은 강도의 극장을 위해 설계된 이 새로운 자주포를 이미 주문했습니다. 더욱이 오늘날 CAESAR의 유일한 결점은 프랑스 군대의 수가 적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. AUF77을 대체할 32개 시스템과 1개 시스템만 운용 중인 육군은 러시아 기갑사단보다 더 적은 수의 자주포 시스템을 보유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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